공매도란?
주식이 없는데 주식을 파는것이다.
말이 되는가??
알기 쉽게 설명해 보겠다.
철수는 주식이 없다.
철수는 시장에 나가 주식을 한주당 100만원에 100개를 팔았다. 그리고 철수는 1억을 벌었다.
팔면서 주식 시장의 딜러에게 이야기했다.
"아 일단 지금 100주를 팔고 1주일있다가 내가 100주를 사서 다시 돌려줄께. 그러면 너는 쌤쌤이지??"
주식 시장의 딜러는 굳이 크게 문제될게 없으니 그러라고 했다.
그리고 철수는 신용등급이 A+라 괜찮을것이라 생각했다.
1주일이 흘렀다.
철수는 시장에 가서 자신이 번 1억으로 주식을 100주 사서 딜러에게 돌려주었다.
그런데 현재 철수가 산 주식은 90만원이 되어있었다.
따라서 9천만원에 100주를 사서 주었다.
철수는 1천만원의 이득을 보았다.
이를 공매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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