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형

자료형은 공간의 형식을 지정하여 준다.
그렇다면 왜 자료형을 필요로 할까?
컴퓨터는 기계어로 010101만 기억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정수 실수 등을 사용한다
예를들어 3비트에서 001을 1이라 하면 100은 –1 로 한다.(보수관계). 이로인해 int가 갖을수 있는 정수의 최대값에서 값이 더 더해질시 음수값이 나오게 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4~3을 나타낼 수 있다. 이런 약속을 자료형을 통하여 해준다.
또한 각각의 데이터 크기를 다르게 함으로써 때에 따라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케 한다.(메모리절약)

정수

int – 4byte
long –8
short-2

실수

float-4(소수점포함 7자리까지 제대로 표시가능)
double-8(소수점포함 15자리까지 제대로 표시가능)

문자

char-2byte
원래 char는 1바이트 였지만 세계의 모든 언어를 사용하기 위하여 2바이트로 늘었다.
이때 1바이트 짜리는 아스키코드. 2바이트짜리는 유니코드라 한다.
유니코드는 아스키코드의 연장선이다.

배열

string
참조형 객체이다. 다른 자료형들은 저장공간을 할당받고 그곳에 데이터를 담는다. 하지만 참조형 객체의 경우는 변수선언을 할 시 문자열은 문자열대로 저장공간을 할당받고 변수는 이를 저장이 아닌 가리키는 형식으로 사용된다.

연산

+,-,*,/,% 가 있다. %는 정수만 가능하다.(int,float,double에 상관없이 정수이면됨. ex)4.0 x 3,7 x)

실수 대입

float a ;
a=5.3;
System.out.println("let's study java"+a);
이렇게하면 오류가 발생한다
이뉴는 그냥 실수를 대입시 double 형으로 되기 떄문에
a=(float)5.3 이런식으로 실수를 float형으로 지정해준후 대입하여야한다.
(a=5.3f도 가능)-->cast연산이라 불린다.
하지만 
double a ;
a=5.3f;
System.out.println("let's study java"+a);
이런식으로 낮은 영역->큰영역 으로 가는 것은 문제가 되지않는다.

문자형

문자는 항상 외따운표 ‘’ 안에 적어준다.

이를 인트형으로 출력시 유니코드의 넘버를 알 수 있다.
char lee= '이';
System.out.println((in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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